교통사고 사망자 추모 '고스트 타이어'
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를 추모하는 '고스트 타이어(Ghost Tire)'가 한인타운 윌턴 애비뉴와 피코 불러바드 인근에 등장했다. 고스트 타이어는 교통사고 사상자의 명복과 쾌유를 빌기 위해 주민들이 설치한 것이다. 최근 한 시민단체는 한인타운 버몬트길 보행자 사망사고가 버몬트주 전체보다 많다며 오늘 치러지는 예비선거에 보행자 안전 법안인 'HLA'를 발의했다. 김상진 기자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고스트 타이어 교통사고 사상자